안녕하세요~ 일상과 리뷰 사이 사이^입니다 오늘은 선유도 역에 위치한 수제버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선유도역에 위치한 11시 오픈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갔는데 저희가 들어간 뒤에 손님이 쭉쭉 계시더라고요~ 일찍 가길 잘했더라고요ㅎㅎ 저희는 이날 수아레즈 버거/아보 아보 버거/호놀룰루 버거 세트 치즈 프라이/세트 고구마 프라이/탄산 추가 총 5만 원!! (역시 수제버거는 가격이...) 이렇게 주문을 했는데요! 왼쪽부터 아보 아보 수아레즈 호놀룰루 입니다~ 너무 맛있었지만 수제버거 특성상 먹기 힘든 걸 제외하면 다 좋았어요! 저는 아보 아보를 먹었는데 예전에 다운타우너 가서 먹던 게 생각이 나서 아보카도 버거를 시킨 건데요! (사실 개인적으론 다운타우너가 더 맛있었어요ㅎㅎ) 아보카도가 생각보다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