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이^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미드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breaking bad>
암에 걸려서 시한부를 선고받은
화학교사인'브라이언 크랜스톤'
하늘이 무너진 듯이 막막한 현실에 화도 나던 순간
이전 생일에 홈파디에서 마약 단속반으로 근무하던
처남과 함께 티브이를 보던 중
마약을 판매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
생각나게 됩니다
이어서 처남을 따라
마약 단속 현장을 견학차 따라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옛 제자인 핑크맨을 만나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화학교사의 직분을 이용해
굉장히 고퀄의 마약을 제조를 합니다
하지만
뇌성마비인 본인의 아들을 위해
자신이 죽기 전
큰돈을 남기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
점점 다른 범죄 방향까지 번져가며
생각지도 못한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평생 올곧게만 살아왔던 그가
시한부를 선고받고
점차 변해가는 에피소드들이 감동과 코미디가 함께 존재해
한번 시작하면 정주행을 해야 하는 드라마입니다!
눈이 펑펑 오는 오늘 밤
맥주 한잔하며
정주행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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