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입니다~ 오늘은 살짝 비위가 상할 수 있지만 묘한 매력에 재생을 멈출수가 없는 고어 호러 코미디! 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비위가 좀 강한 편이라 공포나 고어물 보면서도 밥을 잘만 먹었었는데 드라마 후반부까지 정주행 중에 밥을 시켜 먹었는데 밥맛이 떨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느꼈습니다..!! ㅎㅎ 징그럽고 역겨운 거 잘 보시는 분들이 보셔야 할거 같아요! 줄거리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놀랍게도 이 장면이 첫 화입니다 모든 사건과 비위가 상하는 장면의 시작이죠 산타 클라리타에서 살고 있는 조엘과 쉴라라는 공인 중개사 부부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둘 사이에는 외동딸 에비가 있습니다 어느 날 공인 중개사 일로 집을 소개하던 중 쉴라가 구토를 참지 못하고 토를 하는데 그 양이 말도 안 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