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자주 갔던 베이커리 카페
<연립 빵공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장은 2층으로 되어있었고요~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던
맛있는 빵의 진열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ㅎㅎ
내부 인테리어가 사진 찍기
좋은 예쁜 구조라
사진 찍기 정신없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포토 존으로 보이는
분위기 있는 가구와 물건들에
시선을 뺏겨 한참을 있었죠~
2층 인테리어도
1층 못지않게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배와
오랜만에 만남을 가진 자리였는데
그 당시 제가 좀 우울해했었던지라
가끔씩은 예쁜 곳에서
예쁜 음식을 먹으라고
지나가듯 해주셨던 말이 위안이 되었었어요~
이후로도 예쁜 곳에서 예쁜 음식을 먹는걸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코로나에 많이 우울 해진 요즘
집에서 밥을 먹어도
가끔씩은 괜히 더 예쁜 식탁 분위기로
기분 전환을 해보시면
훨씬 밝은 하루 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예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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